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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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연웨딩 & 인천원규스튜디오 촬영 후기
• 작성자 주신혜 • 작성일 2019-08-06 오후 3:58:33 • 조회수 1,284

열심히 썼는데 날아가서 ㅠㅠ 다시 쓰는 후기입니다~


4월 차지연웨딩 방문하여 스드메 상담을 받았고, 홍인전 부장님께서 잘 설명해주셔서 결혼 준비에 대해 1도 모르던 우리 커플도 결혼에 대한 감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그때 리허설이 뭔지도 몰랐어요 ㅋㅋㅋ 12월 결혼 예정인데, 너무 더울 때 촬영하거나 바쁘게 시간에 쫓겨서 촬영하고 싶지 않아서 6월 말에 촬영일을 잡게 되었어요.


스튜디오를 어디로 정할까 고민이 되었는데 홍 부장님께서 여러 스튜디오 샘플 앨범을 비교해 주셔서 각각 스튜디오의 특징을 알게 되었고, 우리는 표정에 자신이 없어서 ㅋㅋ 인물 위주 스튜디오보다는 배경 위주의 스튜디오를 고르기로 했어요. 분위기 깡패 원규스튜디오 색감에 반해서 원규스튜디오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 앨범 샘플을 보고 고를 때, 끝까지 제가 스튜디오 할까 말까 고민을 했어요. 비싸게 주고 괜히 곤혹스럽게 사진 찍고 결과도 좋지 않을까봐ㅜㅜ 그런데 촬영일에 하게 되는 메이크업, 헤어를 하고 찍으신 예신분들의 사진을 보여주시면서 신부님도 할 수 있다고 ㅋㅋㅋ 용기를 북돋아 주셔서. 그래 해 보자! 하고 시작은 하게 된 것 같아요.


6월 말 촬영일이 잡히고 나니, 해야 할 일을 리스트업 해주셨어요. 먼저 예랑이 키가 큰 편이라 예복 대여보다 맞춤을 추천해 주셨고, 촬영할 때 한복 촬영을 희망하는 경우 한복을 대여하거나 구입하는 방법을 알려주셨어요. 그리고 웨딩 촬영에 커플링 노출 원하면 먼저 예물도 하는 것이 좋다고 하셨어요. 예물은 그전부터 하고 싶던 커플 반지가 있어서 따로 구입하였고, 예복과 한복은 차지연웨딩과 제휴된 포튼가먼트와 베틀 한복에서 진행하였습니다. 방문 일정을 잡아주셨고, 시간에 맞춰가면 차지연웨딩에서 오셨으니 더 잘 해드린다는 인사와 함께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어요. 방문 전에 홍인전 부장님께서 전화로 잘 부탁드린다고 인사를 하신 것 같았어요. 부장님 감사해요 :) 포튼가먼트에서는 제휴 서비스로 소라색 맞춤셔츠를 받았고, 인스타그램 이벤트로 넥타이 1개, 블로그 이벤트로 셔츠1개 넥타이1개를 받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촬영일에 쓸 수 있는 대여복도 1벌 무료 대여했어요. 베틀 한복에서는 신랑신부 한복 1벌씩 대여하고, 여기에 신부용 드레스 1벌도 추가 서비스 대여 해 주셔서 촬영할 때 다양하게 입었습니다. 


상담받을 때 정말 다이어트를 확실하게 해서 드레스 피팅할 때 자신있게 해야지! 라고 결심을 했는데 아무런 준비도 없이 피팅날이 됐습니다. ㅋㅋ 예랑과 엄마랑 동행했는데, 드레스는 5벌 입어보고 풍성한 드레스 1벌, 슬림한 드레스 2벌을 골랐어요. 메이크업, 헤어 아무 준비가 없이 간 상태라 드레스를 입어보는 것이 정말정말 어색했고, 알몸은 아니었지만 피팅하는 시간이 조금 부끄러웠는데;; 도와주신 실장님들이 머리도 예쁘게 다시 묶어주시고, 어색하지 않도록 배려해주시고 오히려 저를 웃게 해주셔서. 엄마랑 오빠도 편안한 분위기에서 피팅한 드레스들 골랐던 것 같아요. 


촬영일이 되어 아침에 도착하여 메이크업, 헤어를 받았습니다. 머리숱이 많지 않아서 걱정했는데, 피스 서비스 해주시고 풍성하게 헤어 연출해 주셔서 촬영 신나게 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과즙 팡팡 메이크업 캡처하면서도 어울릴까 걱정했는데, 잘 어울리게 해주시고 유지력도 짱짱이어서 촬영 야간까지 했는데도 그대로 있었어요. 예쁘게 변신하고 나니 오빠도 멋있게 변신했더라고요. 서로 어색어색 ㅋㅋ 


원규스튜디오로 같이 동행해주신 한미경 헬퍼 이모님.... 당신은 천사 그 자체 ♡ 오늘은 신부님 하고 싶은 것 있으면 눈치보지말고 다 이야기하라고 계속 이야기 해주시고, 한시도 앉아있지 않고 코사지 바꿔주시고, 드레스 펴주시고, ㅜㅜ 제가 친구를 한 명도 안 불렀거든요. 그래서 원본 받기 전까지 사진은 없겠다 싶었는데 사진까지 찍어주셨더라고요 ㅠㅠ 저는 어색한 드레스 입고 예쁘게 웃으며 사진 찍을 자신이 없던 예신인데, 이모님이 예쁘다고 북돋아주셔서 잘 찍을 수 있었어요! 이모님 본식날도 꼭 뵙고 싶어요. 저 본식이 성남인데...너무 멀어서 힘드실까요ㅜㅜ 같이 가주세요!!


그리고 원규스튜디오 곽해영 실장님이 담당해주셨는데 분위기 유쾌하고 긴장하지 않게 잘 리드해 주셔서 즐겁게 찍고 올 수 있었습니다 ^^ 사진 셀렉하러 가서 20장 고르는 게 너무 힘들 정도였어요. 원본 구매하여 수정본도 받으니까 매수 추가하지는 않았어요. 셀렉하는 거 도와주시는 분도 드레스랑 헤어 메이크업 너무 이쁘다고 칭찬해 주셨어요. 역시 차지연 :) 


아직 결혼 준비 갈 길이 멀게 느껴지지만,

지금까지 차근히 준비한 것처럼 잘 준비해 볼게요. 


주변에 결혼한 친구가 많지 않고, 인천에 사는 친구는 없어서 조언을 받기도 어렵고 막막했던 결혼준비. 

차지연웨딩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인천 예신님들께 차지연 웨딩을 강력 추천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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