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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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연 웨딩&오감스튜디오 후기
• 작성자 김민규 • 작성일 2021-01-02 오후 12:11:38 • 조회수 382

[차지연 웨딩 후기]

 

인생에 한번뿐인 예식, 서울에서 오래 생활했던 나에게 있어 인천은 미지의 세계였다. 지금의 와이프를 만나면서 연고도 없는 곳에서 어떻게 결혼 준비를 해야할까 막막해 하던 차, 우연히 SNS를 통해 토탈샵이라는 것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스드메를 한곳에서 계약하고 토턀샵이라는 커멘드 센터를 통해 모든것을 한큐에 관리받을 수 있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 그 짜릿함이란!!

 

인천에는 유명한 토탈샵이 양분되어 있었으나, 와이프와 차근차근 올라와 있는 후기와 사진등을 통해 고르고 또 골라 최종적으로 차지연 웨딩을 선택했다.

 

계약당시에도 친절한 설명을 통해 스드메와 부대할인정보(혼수)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고, 결제 후에도 지속적인 연락과 케어로 마음 편히 결혼 준비를 할 수 있었다. 다른 후기를 보면 결코 저렴한 금액이 아니라고 하지만 그 값어치를 충분히 했다고 말할수 있을 정도로 만족스러운 서비스 제공이었다.

 

특히, 신부 메이크업에 대한 만족도가 컸다. 이전에 와이프도 기타 사유로 메이크업 샵을 통해 메이크업을 받아 볼 기회가 있었지만, 와이프가 가진 장점을 충분히 살리지 못했었다. 적절한 헤어스타일 선택과 피부톤에 최적화된 매칭으로 스튜디오 촬영과 본식때 내 와이프가 가장 빛날 수 있게 해주었다.

 

만약 지인이 인천에서 결혼을 한다면, 한마디 전해주고 싶다...

 

"차지연..That's all"

 

차지연 이하 모든 임직원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이만 !!

 

p.s. 헬퍼 이모님들에 대한 얘기를 빠뜨렸다. 말이 필요 없다. 프로 의식은 기본이고 실전 경험이 풍부하신 이모님들 덕분에 스튜디오 촬영과 예식 당일 별도로 신경쓸 것이 없을 정도로 많은 도움을 받았다. 너무너무 감사하다.

 

?

 

[오감스튜디오 후기]

 

차지연 웨딩 스튜디오에서 여러 스튜디오의 사진을 보다가 우연히 오감스튜디오의

 

한옥 배경 사진이 눈에 들어왔다. 트렌디 하지만 따뜻한 느낌을 선사하는 사진들을 보고 와이프와 나는 한눈에 반하고 말았다.

 

촬영 당일 친절하게 문자로 자세한 준비사항을 설명받았다, 신부와 신랑이 편안하게 배려받는 다는 느낌이 들 수 있게 중간중간 간식 챙겨 먹는 것 부터 알없는 안경을 준비해오라는 세심한 배려까지, 우리는 부기를 빼기위해 당일 강추위속에 산책을 하며 만반의 준비 끝에 촬영장에 도착 했다.

 

작가님과의 미팅. 우리가 준비해온 의상과 절묘한 케미를 낼 수 있게 배경을 정해 주셨고, 드레스를 입은 신부가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드레스와 원피스 환복의 순서를 적절히 정해 주셨다.

 

토탈샵에서 메이크업을 받고 한 3시 쯤 스튜디오에 도착해서 8시 반 쯤에 촬영이 끝난 것 같다. 장장 5시간에 걸친 대장정이었으나 작가님은 피곤한 기색을 전혀 내비치지 않으시고 우리와 우리를 도와주러 온 손님들에게 유머섞인 얘기와 순간순간의 재치를 가미해 5시간이 전혀 지루하지 않게 만들어 주셨다.

 

표정짓는게 서툰 우리를 위해 직접 시범도 보여주셨고, 단시간 내에 따라 할 수 있는 노하우도 가르쳐 주셨다. 우리가 원래 계획한 한옥 컨셉부터 시작해서 야외컨셉 사진, 자유컨셉 등 5시간 안에 수많은 컨셉을 숙련된 실력으로 진행해 주셨고, 결과물또한 우리를 배신하지 않았다.

 

자금(?)상의 문제로 모든 사진을 셀렉할 순 없었던 것이 통탄스러울 뿐, 보정도 전혀 이물감 없게 요청한 부분을 최대한 반영해서 만족스럽다. 본식이 끝난 지금, 아직 앨범이 나오지 않았지만 어느 스튜디오를 가도 촬영이후 앨범을 받아보기 전까지 이정도 시간은 소요되는걸 알기에 오히려 두근두근한 마음을 안고 앨범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 오감! 잊지 못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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